언론보도 | 대전재활요양병원, 연말 장애인사랑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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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7 조회2,4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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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재활요양병원(원장 양혜연, 이하 대전재활병원)은 최근 장애인전문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대표 정규진)과 의료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재활병원은 앞으로 대전사랑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8년동안 무상 건강검진과 독감예방 주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전사랑원은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장애인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산하시설인 가나특수교육원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를 운영하며 약50명의 장애인들에게 주간보호서비스와 특수치료(미술치료, 인지치료, 사회적응훈련 등)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재활병원 임연희 의료협력팀장은 "대전재활병원은 평소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병원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런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 했다.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사랑원 정규진 대표이사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일상생활이 많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이렇게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부분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 병원으로 제공받게 된 무상 건강검진과 독감예방 주사 같은 서비스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07년 4월 유성구 봉명동에서 문을 연 대전재활병원 평소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각 단체 및 사회복지법인과 협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전재활병원은 앞으로 대전사랑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8년동안 무상 건강검진과 독감예방 주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전사랑원은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장애인전문 사회복지법인으로 산하시설인 가나특수교육원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를 운영하며 약50명의 장애인들에게 주간보호서비스와 특수치료(미술치료, 인지치료, 사회적응훈련 등)를 제공하고 있다.
대전재활병원 임연희 의료협력팀장은 "대전재활병원은 평소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병원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이런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 했다.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사랑원 정규진 대표이사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일상생활이 많이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이렇게 무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부분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며 "앞으로 병원으로 제공받게 된 무상 건강검진과 독감예방 주사 같은 서비스에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2007년 4월 유성구 봉명동에서 문을 연 대전재활병원 평소 장애인들의 복지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각 단체 및 사회복지법인과 협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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