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14년, 따뜻한 연탄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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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6 조회2,0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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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07일 -- 영하 6도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6일, 가나특수교육원(대표 정규진)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의 독거노인과 독거장애인노인이 사는 집을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사랑의 연탄나눔은 매년 가나특수교육원이 후원금을 조성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규진 원장은 “검고 작은 연탄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희망이 된다는 사실에 흐뭇하다”라며 “작년에 이어 연탄을 배달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라고 사랑의 연탄행사에 후원해주신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대전광역시 대덕구의원 박현주, 와동현대아파트 부녀회, (사)북대전청년회의소(2014년 회장 임영재, 2015년 회장 당선자 현법환)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대표 이민훈 외), 인기가수 리쌍 비공식팬클럽의 회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연탄나눔의 자리를 빛냈다.
이미옥 총무과장은 “우리의 연탄을 받아 행복해 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법인이 되겠다”라고 내년도 연탄나눔 행사에 대한 대비도 잊지 않았다.
사랑의 연탄나눔은 매년 가나특수교육원이 후원금을 조성하여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정규진 원장은 “검고 작은 연탄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희망이 된다는 사실에 흐뭇하다”라며 “작년에 이어 연탄을 배달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린다”라고 사랑의 연탄행사에 후원해주신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대전광역시 대덕구의원 박현주, 와동현대아파트 부녀회, (사)북대전청년회의소(2014년 회장 임영재, 2015년 회장 당선자 현법환)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대표 이민훈 외), 인기가수 리쌍 비공식팬클럽의 회원,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연탄나눔의 자리를 빛냈다.
이미옥 총무과장은 “우리의 연탄을 받아 행복해 하실 어르신들의 얼굴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법인이 되겠다”라고 내년도 연탄나눔 행사에 대한 대비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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