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가나특수교육원 소방장비 등 무료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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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4 조회2,3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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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09일 -- 연탄과 내복의 후원이 줄을 잇는 겨울, 화재로부터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복지시설에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가나특수교육원(원장 정규진)에 자동확산소화기 및 분말소화기, 전선정리 등의 화재예방지원활동을 전달하였다.
정규진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노고와 활동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연말연시에 많은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 기쁘다. 장애인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아낌 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점에 대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에 더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의 대상자들을 위해 고생하는 시설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어려움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약속하였다.
한편 계룡건설산업(주)도 가나특수교육원을 찾아 낡은 수도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교체작업을 지원하여 지역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계룡건설산업(주) 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설에 후원을 하고 지원을 하는 것에 박수 받을 게 아니라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한다”며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과 어려운 장애인들의 편리성을 제공하여 도울 수 있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하였다.
또한, 재단법인 지혜는 가나특수교육원에 300만원의 장애인치료비를 쾌척하여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재단법인 지혜 관계자는 “본 법인은 불치성 질환으로 오랜기간 투병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염지혜양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어 법인으로 매년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비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가나특수교육원을 이용하는 장애아동들의 사연을 받아보고 프로포절형식이 아닌 자발적인 지원금을 후원하게 되었다”라며 가나특수교육원에 후원하게 된 사연을 설명하였다. 앞으로 가나특수교육원 및 유사기관의 사연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훈 과장은 “겉 모습으로 보여주는 사회복지법인이 아니라 가슴을 울리며 활동하는 법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본 법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며 후원해주시는 모든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하였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가나특수교육원(원장 정규진)에 자동확산소화기 및 분말소화기, 전선정리 등의 화재예방지원활동을 전달하였다.
정규진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노고와 활동에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연말연시에 많은 후원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 기쁘다. 장애인을 위해 더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며 아낌 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점에 대해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에 더 어렵고 힘든 사각지대의 대상자들을 위해 고생하는 시설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어려움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약속하였다.
한편 계룡건설산업(주)도 가나특수교육원을 찾아 낡은 수도시설에 대해 전반적인 교체작업을 지원하여 지역민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계룡건설산업(주) 한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시설에 후원을 하고 지원을 하는 것에 박수 받을 게 아니라 그렇게 행하지 못하는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한다”며 “지역민들의 행복한 삶과 어려운 장애인들의 편리성을 제공하여 도울 수 있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하였다.
또한, 재단법인 지혜는 가나특수교육원에 300만원의 장애인치료비를 쾌척하여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재단법인 지혜 관계자는 “본 법인은 불치성 질환으로 오랜기간 투병하다 2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염지혜양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어 법인으로 매년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생활비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가나특수교육원을 이용하는 장애아동들의 사연을 받아보고 프로포절형식이 아닌 자발적인 지원금을 후원하게 되었다”라며 가나특수교육원에 후원하게 된 사연을 설명하였다. 앞으로 가나특수교육원 및 유사기관의 사연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후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이민훈 과장은 “겉 모습으로 보여주는 사회복지법인이 아니라 가슴을 울리며 활동하는 법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본 법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며 후원해주시는 모든 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의 말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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