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대전사랑원, 장애인 및 저소득 가정 위해 선풍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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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5 조회2,0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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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14일 -- 뜨거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이하 대사원)이 대덕구 대화동과 중리동, 법동 주변의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 가정에 선풍기를 전달해 화제다.
순수한 법인 자부담으로 제공된 선풍기는 냉방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더위에 고통받고 있는 총 50가정의 약 300만원 규모의 선풍기 및 생활용품이 전달되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대사원 정규진 대표이사는 “매년 평균 기온이 높아져 걱정이다. 온전한 냉방기도 없이 여름을 보내야 하는 가정을 선택해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가정에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계획하려 한다”라며 사업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민훈 총무과장은 “지난번 모부자가정에 성금을 지원한데 이어 여름에 도움이 되는 선풍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단체가 되어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1999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대표 정규진)은 15년 동안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온 전문복지법인이다. 산하시설로 가나특수교육원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에게 주간보호서비스와 특수치료(미술치료, 인지치료 등)를 제공하고 있다.
순수한 법인 자부담으로 제공된 선풍기는 냉방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더위에 고통받고 있는 총 50가정의 약 300만원 규모의 선풍기 및 생활용품이 전달되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대사원 정규진 대표이사는 “매년 평균 기온이 높아져 걱정이다. 온전한 냉방기도 없이 여름을 보내야 하는 가정을 선택해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장애인가정에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계획하려 한다”라며 사업의 계획을 설명하였다.
이민훈 총무과장은 “지난번 모부자가정에 성금을 지원한데 이어 여름에 도움이 되는 선풍기를 제공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단체가 되어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1999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대표 정규진)은 15년 동안 장애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온 전문복지법인이다. 산하시설로 가나특수교육원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에게 주간보호서비스와 특수치료(미술치료, 인지치료 등)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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