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헬로, 그림봉사로 동화같은 환경으로 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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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3 조회1,9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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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토요일, 미술을 전공하는 순수한 천사들이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서구 도마동 소재)를 찾아 동화같은 그림봉사를 진행하였다.
바오밥아트 동아리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비영리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에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아름다운 학생들의 모임이다.
동아리 참가자는 이숲, 원나연(이상 구봉고등학교), 심의령(충남여자고등학교), 김상화, 이화진, 홍서연, 황혜민(이상 대전예술고등학교), 김지영(동대전고등학교), 한현경(서일여자고등학교), 민지영, 서인정(이상 동대전고등학교) 총11명으로 조직되었다.
동아리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동화같은 환경을 만들어가며 창의력을 키워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재능기부라는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라고 하였다.
가나특수교육원 소개: 1999년에 시작된 사회복지법인 가나특수교육원은 지역의 장애인, 저소득가정을 후원하고 주간보호서비스 및 생계지원, 사회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적의 집"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을 모금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바오밥아트 동아리는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비영리시설 및 사회복지기관에 자신들의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 아름다운 학생들의 모임이다.
동아리 참가자는 이숲, 원나연(이상 구봉고등학교), 심의령(충남여자고등학교), 김상화, 이화진, 홍서연, 황혜민(이상 대전예술고등학교), 김지영(동대전고등학교), 한현경(서일여자고등학교), 민지영, 서인정(이상 동대전고등학교) 총11명으로 조직되었다.
동아리 관계자는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동화같은 환경을 만들어가며 창의력을 키워가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재능기부라는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기특하다"라고 하였다.
가나특수교육원 소개: 1999년에 시작된 사회복지법인 가나특수교육원은 지역의 장애인, 저소득가정을 후원하고 주간보호서비스 및 생계지원, 사회적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적의 집"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을 모금하여 반드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분배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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