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하는 도시농업 신청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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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1 조회1,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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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4일 -- 4월의 푸른 햇살을 머금고 대전의 장애인들의 도시농업을 체험하기 위한 사업이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 가나특수교육원의 주도로 진행된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규사업 지원으로 성사된 본 행사에 대전시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체험활동을 진행함에 신청자를 받고 있다.
가나특수교육원 원장 정규진은 “도심에 살며 흙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귀농의 마음으로 도심에서도 자연체험을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식물에 이름을 지어 재배활동도 하며 산림욕장을 이용해 정서안정 지원을 한다”라고 하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달에 2회씩 산림욕장을 이용하고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자연농원을 이용해 도시농업을 진행한다”라며 “모두 무료로 운영되는 금번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때”라고 말하였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만 10세 이상의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신청기간 :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가나특수교육원 원장 정규진은 “도심에 살며 흙을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귀농의 마음으로 도심에서도 자연체험을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식물에 이름을 지어 재배활동도 하며 산림욕장을 이용해 정서안정 지원을 한다”라고 하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달에 2회씩 산림욕장을 이용하고 금산군 추부면에 위치한 자연농원을 이용해 도시농업을 진행한다”라며 “모두 무료로 운영되는 금번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할 때”라고 말하였다.
본 사업은 대전광역시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만 10세 이상의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신청기간 :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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