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장애인들의 뜨거운 지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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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26 12:27 조회2,8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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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동, 복수동, 평촌동에서 매월 마을청소 진행
-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주며 장애인인식개선에 도움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공모한 마을공동체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이 주체가 되고 있는 봉사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번 비장애인들에게 도움을 받는 존재라 여겼던 장애인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나선 것이다.
11월까지 예정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힘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한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애향심을 기르고 장애인들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매우 흐뭇"하다며 행사의 활동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관계자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 지역민들의 인식개선에 상당한 영향을 주며 장애인인식개선에 도움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공모한 마을공동체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들이 주체가 되고 있는 봉사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매번 비장애인들에게 도움을 받는 존재라 여겼던 장애인들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나선 것이다.
11월까지 예정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힘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한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애향심을 기르고 장애인들도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매우 흐뭇"하다며 행사의 활동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에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관계자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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