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헬로봉사단, 칭찬릴레이를 통한 장애인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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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3:01 조회2,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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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누리봄 산하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 이하 헬로라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역량강화 캠페인 '헬로봉사단'에서 칭찬릴레이를 통한 환경정화활동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헬로는 정원 10명의 소규모 시설로 지적장애인들이 주간보호와 특수치료(미술치료 및 인지치료 등)서비스를 제공받는 주간보호시설로써 헬로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최소화하고 장애인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모습을 알림으로써 자존감과 사회성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헬로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홍상은 팀장은 "몇 달은 시설의 장애인들이 중심이 되어 도마동 인근 골목과 대로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왔다"라고는 "이런 활동을 우리 동네 주민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대전시 전체에 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칭찬릴레이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칭찬릴레이란 지역에 거주하는 동민 또는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들 누구나 한 명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장애인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미부여와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칭찬을 해준 주인공이 다음번 칭찬주인공을 지명하는 식이다. 첫 번째 칭찬주인공으로 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이광복 의원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대전서구지회 정상수 회장이 두 번째 칭찬릴레이에 참여해주셨다. 세 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을 추천해주시고 가셨는데 다음 주가 기대가 된다"라며 칭찬릴레이의 의미도 설명하였다.
칭찬릴레이에 참여한 서구의회 이광복 의원은 "누구도 주의 깊게 바라본 적 없고, 중요하게 바라보지 않던 뜻 깊은 활동에 취지와 목적을 알게 되었고 과분하게 칭찬릴레이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이 이런 사회적 활동을 통해 주민과 화합할 수 있다면 헬로봉사단이 활동하는 그 어디라도 함께 하고 싶다"라며 "장애인은 우리와 조금 차이가 있을 뿐,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장애인을 응원하며 격력할 것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헬로봉사단은 매주 2회, 도마동 인근에서 활동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칭찬릴레이를 통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의 모집도 함께 하고 있다(자원봉사자 문의는 070-4422-7001).
* 언론보도 링크 -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47
헬로는 정원 10명의 소규모 시설로 지적장애인들이 주간보호와 특수치료(미술치료 및 인지치료 등)서비스를 제공받는 주간보호시설로써 헬로봉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최소화하고 장애인들도 지역사회를 위해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모습을 알림으로써 자존감과 사회성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이다.
헬로봉사단을 담당하고 있는 홍상은 팀장은 "몇 달은 시설의 장애인들이 중심이 되어 도마동 인근 골목과 대로변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왔다"라고는 "이런 활동을 우리 동네 주민들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대전시 전체에 알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칭찬릴레이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칭찬릴레이란 지역에 거주하는 동민 또는 대전에 거주하는 시민들 누구나 한 명이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 장애인들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것에 대한 의미부여와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목적이다. 칭찬을 해준 주인공이 다음번 칭찬주인공을 지명하는 식이다. 첫 번째 칭찬주인공으로 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이광복 의원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대전서구지회 정상수 회장이 두 번째 칭찬릴레이에 참여해주셨다. 세 번째 칭찬릴레이 주인공을 추천해주시고 가셨는데 다음 주가 기대가 된다"라며 칭찬릴레이의 의미도 설명하였다.
칭찬릴레이에 참여한 서구의회 이광복 의원은 "누구도 주의 깊게 바라본 적 없고, 중요하게 바라보지 않던 뜻 깊은 활동에 취지와 목적을 알게 되었고 과분하게 칭찬릴레이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었다.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이 이런 사회적 활동을 통해 주민과 화합할 수 있다면 헬로봉사단이 활동하는 그 어디라도 함께 하고 싶다"라며 "장애인은 우리와 조금 차이가 있을 뿐,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모든 장애인을 응원하며 격력할 것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헬로봉사단은 매주 2회, 도마동 인근에서 활동하며 매주 월요일에는 칭찬릴레이를 통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뿐만 아니라 비장애인들도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의 모집도 함께 하고 있다(자원봉사자 문의는 070-4422-7001).
* 언론보도 링크 -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9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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