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문시중학교, 가나특수교육원과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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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2:55 조회2,1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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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5일 -- 지난 12일 경기도의 중심 오산시에 위치한 문시중학교(교장 유건석) 전학년이 가나특수교육원과 함께 장애인인식개선교육 및 길거리 가두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전교생 910명과 교직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인식개선교육을 통해 장애인은 비장애인과 친구라는 사실을 알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다.
본 행사를 준비한 김진이 선생님은 “학업이라는 교육보다 더 중요한 인성교육을 전학년이 체험하고 싶었다”라면서 “가나특수교육원과 인연이되어 스승으로써 직간접적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부분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였다”라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한 가나특수교육원의 총무과장 이민훈 사회복지사는 “꿈을 꾸며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오해, 편견에 대해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문시중학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이하 모든 교직원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매년 문시중학교 학생들에게 올해와 같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기 앞서 문시중학교와 가나특수교육원은 사업협약을 진행하며 매년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가 하면 동전모금캠페인을 진행하여 장애인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제공하기로 협약하였다.
본 행사를 준비한 김진이 선생님은 “학업이라는 교육보다 더 중요한 인성교육을 전학년이 체험하고 싶었다”라면서 “가나특수교육원과 인연이되어 스승으로써 직간접적으로 가르치지 못하는 부분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였다”라고 밝혔다.
특강을 진행한 가나특수교육원의 총무과장 이민훈 사회복지사는 “꿈을 꾸며 자라는 청소년들에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과 오해, 편견에 대해 정확히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문시중학교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이하 모든 교직원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매년 문시중학교 학생들에게 올해와 같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기 앞서 문시중학교와 가나특수교육원은 사업협약을 진행하며 매년 장애인인식개선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가 하면 동전모금캠페인을 진행하여 장애인들에게 후원금을 모아 제공하기로 협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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