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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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3:00 조회2,5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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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지적장애인들은 큰 고민이 있다. 실내생활이 많은 자신들도 이렇게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계곡으로 떠나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이를 해소시켜주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누리봄(이하 누리봄이라 함, 대덕구 소재)이 나섰다.
누리봄 산하시설 가나특수교육원(원장 정규진)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를 이용하는 지적장애인 30명은 전북 운주군에 소재한 유원지로 시원한 1박 2일 여름캠프를 떠났기 때문이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매년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비장애인과 통합으로 캠프를 떠나고 있지만 올해는 정말 힘이 들었다”라며 “그래도 즐거워할 지적장애인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캠프를 준비했고 이에 함께 캠프를 즐긴 지적장애인들이 웃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누리봄은 1999년도에 설립되어 산하시설을 운영하며 대전광역시 내의 장애인복지지원사업에 힘써왔고 앞으로도 시 내의 지적장애인들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였다.
이종훈 시민기자 7lmh@naver.com
언론보도 기사 바로가기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4297
누리봄 산하시설 가나특수교육원(원장 정규진)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를 이용하는 지적장애인 30명은 전북 운주군에 소재한 유원지로 시원한 1박 2일 여름캠프를 떠났기 때문이다.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는 “매년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비장애인과 통합으로 캠프를 떠나고 있지만 올해는 정말 힘이 들었다”라며 “그래도 즐거워할 지적장애인들을 생각하며 즐거운 캠프를 준비했고 이에 함께 캠프를 즐긴 지적장애인들이 웃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한다며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누리봄은 1999년도에 설립되어 산하시설을 운영하며 대전광역시 내의 장애인복지지원사업에 힘써왔고 앞으로도 시 내의 지적장애인들에게 훌륭한 친구가 되어줄 것을 약속하였다.
이종훈 시민기자 7lm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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