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신인 걸그룹 키튼걸스,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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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04 09:13 조회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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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키튼걸스가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회복지법인 누리봄(대표이사 김윤관, 이하 누리봄)은 지난달 28일 키튼걸스(예솔, 예아, 홍랑, 가빈)를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키튼걸스 관계자는 "평소 멤버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고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게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받는 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며 "장애라는 것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키튼걸스는 지난달 4일 데뷔 싱글 'U ME US'를 선보이며 등장한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키튼걸스는 자체 안무와 라이브 노래, 랩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무대를 누리고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국어 버전으로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누리봄은 1999년에 설립, 산하시설로 가나특수교육원(원장 정규진)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를 운영하며 주간시간 대에 장애인의 보호자 및 가족이 부재시 시설이용을 위탁받아 주간보호 및 특수교육(미술치료, 인지치료 등), 중식제공을 하는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이다.
사회복지법인 누리봄(대표이사 김윤관, 이하 누리봄)은 지난달 28일 키튼걸스(예솔, 예아, 홍랑, 가빈)를 장애인식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키튼걸스 관계자는 "평소 멤버들이 장애인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고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에게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받는 다는 사실에 가슴 아파했다"며 "장애라는 것에 대해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키튼걸스는 지난달 4일 데뷔 싱글 'U ME US'를 선보이며 등장한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키튼걸스는 자체 안무와 라이브 노래, 랩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무대를 누리고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국어 버전으로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누리봄은 1999년에 설립, 산하시설로 가나특수교육원(원장 정규진)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를 운영하며 주간시간 대에 장애인의 보호자 및 가족이 부재시 시설이용을 위탁받아 주간보호 및 특수교육(미술치료, 인지치료 등), 중식제공을 하는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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