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지적장애인들이 꾸미는 깨끗한 마을사업 꾸준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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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30 17:07 조회2,4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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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마을공동체사업으로 진행중인 '가장 깨끗한 마을만들기' 사업이 3회차 행사로 순회중이다. 3월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지적장애인시설들(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힘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이 연합으로 서구의 마을을 돌며 무단방치된 쓰레기와 길가의 잡초를 뽑으며 환경정화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세 번째 활동을 진행하였다.
본 행사에 참여한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 원장 박경순은 "장애인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도움만 받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마을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활동이라 만족한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시하였고 힘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권영일 원장도 박경순 원장 말에 동감한다는 말에 힘을 싩어주었다.
마을공동체사업은 11월까지 매월 1회 계속된다.
본 행사에 참여한 꿈이있는장애인단기보호센터 원장 박경순은 "장애인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도움만 받아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마을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활동이라 만족한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표시하였고 힘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권영일 원장도 박경순 원장 말에 동감한다는 말에 힘을 싩어주었다.
마을공동체사업은 11월까지 매월 1회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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