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한전KPS(주) 대전송변전지사의 훈훈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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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리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24 13:04 조회2,9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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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한전kps대전송변전지사(대전지사장 송기용, 노조위원장 김재주 외 직원) 한마음 봉사단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사회복지법인 누리봄(대표이사 정규진)에 방문하여 법인 시설에 노후된 전등을 LED 등으로 교체하고 산하시설 가나특수교육원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원장 이민훈, 겸 SL사회복지연구소 소장)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김재주 노조위원장은 "양 단체가 협력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에 노력해 왔다. 법인 시설에 노후된 등과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장애인들이 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하지 않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 보람을 느낀다"라며 봉사활동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기용 대전지사장도 "우리지역에 있는 복지시설을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장애인은 우리와 다르지 않고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규진 대표이사는 "평소 어두운 전등 불빛이 신경쓰였는데 밝은 빛을 낼 수 있고 전력소모도 적은 LED 등으로 무상 교체를 해준 한마음 봉사단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전kps 대전송변전지사는 앞으로도 매년 법인 산하시설 전기안전 점검과 장애인 대상 물품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약속하였으며 연말에 소액의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55
김재주 노조위원장은 "양 단체가 협력을 약속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장애인복지사업 지원에 노력해 왔다. 법인 시설에 노후된 등과 전기시설을 교체하고 장애인들이 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하지 않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 보람을 느낀다"라며 봉사활동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기용 대전지사장도 "우리지역에 있는 복지시설을 돕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장애인은 우리와 다르지 않고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정규진 대표이사는 "평소 어두운 전등 불빛이 신경쓰였는데 밝은 빛을 낼 수 있고 전력소모도 적은 LED 등으로 무상 교체를 해준 한마음 봉사단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한전kps 대전송변전지사는 앞으로도 매년 법인 산하시설 전기안전 점검과 장애인 대상 물품지원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약속하였으며 연말에 소액의 후원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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