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명동 전통 떡마을로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우명동으로 출발~~ 마을에 도착하니 조용하고 편안한 시골 마을이였습니다.

체험장에 들어가 송편의 뜻에 대해 설명을 듣고 송편 만드는 방법을 배워

예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떡을 만든 후 주변 산책을 하며 꽃 구경 후

기다리던 점심시간에 꽃 주먹밥과 맛있는 어묵 국으로 식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떡 매치기 체험도 해보고 맛있는 인절미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