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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남편 장례식에서 종교 대통합 새글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57 1
57 직수요구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56 정보사 첩보요원 전원 신상 유출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55 충격적인 '감기'의 기원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
54 어린애들이나 속는다는 손가락 마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
53 영화평론가 유일하게 5점 만점 영화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
52 양보와 합의의 차이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
51 맛있어보이는 아이스크림 이미지 검색 결과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
50 cow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
49 현실판 프랑켄슈타인 창조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
48 신장 이식 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47 일본 사람이 바람을 많이 피우는 이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46 사금 캐는 사람들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1
45 미국 신호등 근황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
44 골프만큼은 진심이신 분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
43 메갈 하녀론.jpg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1
42 수십억원의 유혹을 뿌리친 독일 수도원의 결단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
41 입국 심사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
40 “종합비타민 매일 먹을 필요 없다”…수명 연장 효과 없어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1
39 눈앞에서 1500만원 훔친 은행원의 능지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
38 학생 작품 발로 밟아 쓰레기통에 버린 초등교사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
37 젊은 여자가 복권방 사장이 되면 듣는 말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1
36 일본인이 오마카세 안 가는 이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
35 장편 만화의 구성의 나쁜 예, 좋은 예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
34 60명의 승객을 살리고 목숨을 잃은 조종사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1
33 어른들이 더 좋아할 장난감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32 이경규의 대만 야시장 음식 평가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31 미국 금 저장소 스케일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
30 해외담배 매출 1조 돌파… KT&G, 작년 최대 실적 갱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
29 애플 광고 태국 비하 논란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
28 제주도 지명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1
27 월 700만원 받고 대자연 속에 혼자 사는 직업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1
26 폭우 속에서 열일하는 치어리더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
25 아들을 제물로 바쳐 수해를 막는 어머니.mp4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1
24 음주 뺑소니에 당한 미화원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
23 변호사물을 본 실제 변호사들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
22 조주빈과 같은 혐의 적용 받은 PD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1
21 3700년전 자식이 엄마에게 보낸 편지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
20 소주 절대 안 마신다는 의사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
19 2천만원 컴줍 후기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
18 시대가 변하면 많은것이 바뀌지만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1
17 예비부부 울리는 스드메 손본다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
16 레즈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
15 드디어 트럼프에게 한 방 먹인 바이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
14 애국보수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
13 남편 때문에 쓰레기장 찾아간 여자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1
12 호텔 화재 생존자의 생존법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
11 저희 알바가 정상인가요?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
10 중소기업 인원감축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1
9 알아듣기 힘든 손님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1
8 아들이 휘두른 흉기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
7 사격연맹 회장 자진사퇴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1
6 한국 여행 안 갑니다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
5 어느 일본 야구선수가 프로지명에 실패한 이유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1
4 오마이걸 아린 요망한 청바지 엉덩이 실룩샐룩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30 1
3 5시간 넘게 폐지 모으고 받는 돈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1
2 프랑스에서 흔하다는 사기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1
1 백화점 절도녀 석방 당일 비밀글 만희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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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업

ㆍ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개인은 소득금액의 30%, 기업은 1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ㆍ 법인의 다양한 행사에 초대될 뿐 아니라 매년 정기 간행물이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투명하게 공개된 후원금의 사용 내역을 보고 받을 수 있습니다.(홈페이지, 블로그, 문자, 웹메일 등을 통해 공개 - 선택사항)

 



 

 

후원금

1. 비지정후원금

ㆍ 비지정후원금은 법인 및 시설의 운영비, 사업비 등으로 사용되며 사회복지법인 회계규칙에 의거하여 직접비와 간접비의 비율에 따라 사용되게 됩니다.

ㆍ 월 1구좌 10,000원 이상의 후원금을 후원자님이 의사에 따라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ㆍ 비지정후원금은 지정후원금과 똑같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2. 지정후원금

ㆍ 지정후원금은 지정된 목적에 의거하여 사용되며 사회복지법인 회계규칙에 의거하여 직접비와 간접비의 비율에 따라 사용되게 됩니다.

ㆍ 월 1구좌 10,000원 이상의 후원금을 후원자님이 의사에 따라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ㆍ 장애인지정후원금의 경우, 1:1 지원이 가능하며 지정장애인의 일상생활 정보가 제공됩니다. 

ㆍ 지정후원금은 비지정후원금과 똑같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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